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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지음 / 마음산책 / 200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김연수라는 작가의 책을 젤 먼저 읽은건, 굳빠이 이상! 

이거 도서관에서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고 있을때, 읽은 책이다.  

공부가 잘 안되는 날은 독서실보단 도서관을 간다. 잡지책이라든지 소설책을 술술 읽고 있음 

뻑뻑한 머리가 좀 돌아가는거 같아서...그러고 나서 다시 수험서를 펴들곤 했다. 

 굳빠이 이상을 읽으면서 너무 좋았다. 김연수? 누굴까? 글 잘쓰네...또 뭘썼을까? 

그러면서 김연수라는 작가가 쓴 책을 찾아 읽었던... 

청춘의 문장들 이 책도 정말 정말 좋다. 내가 이책을 많은 사람들한테 권했기 때문에... 

그냥 빌려서 읽지 말고, 꼭 사라고 권했기 때문에 책이 좀 팔렸을거 같다. 

젊은 날의 일기장같다.   

아름다운 문장이 너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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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필립 얀시 지음, 김동완 옮김 / 요단출판사 / 1998년 9월
평점 :
절판


신앙서적이라고 읽은 책 중에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이 책이 가장 감동적이었다.  

이책을 읽고 필립얀시의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무척 글을 잘 쓰시는 작가인거 같다.  

분명 눈물이 많은 작가겠지 싶다.  

하나님을 책으로만 만나고 귀로 듣다가, 어느 순간 아! 내가 정말 예수님을 알지 못했구나! 

라고 깨닫게 된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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