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11-16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우리 문장' 리뷰를 올렸습니다.
castrato님. 예전에 저의 개인 블로그에 올렸던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우리 문장' 리뷰를 알라딘으로 옮겼답니다.
 
 
 


비로그인 2006-11-15  

Hansa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처음 알라딘에 서재를 마련했습니다.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에 대한 리뷰를 올리셨더군요. 저역시 상기 책에 대한 리뷰를 한편 올렸답니다. 가끔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