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 2/15일자 평양과 서울편을 구매했습니다.
반으로 갈라 마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영상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읽어보다가 저희가 출판한 책이 특집에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니콜라스 보너의 Made in North Korea 도서 일부를 소개합니다. 독자적인 아름다음을 추구하는 그래픽, 아트
프린티드인 노스코리아 판화와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 책으로 프로파간다 작품은 사랑의 불시착에서도 나왔습니다. 아마 미술감독이 열심히 본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드라마가 북한을 소재로 사용 한 것도 처음이라 생소했지만 북한의 디자인과 예술 서적에 대한 관심이 연결되는 새로운 소식이 나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