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TTB님의 "'모바일 알라딘’ 신용카드결제 기능 오픈 "

'모바일 알라딘’신용카드결제 기능 오픈 http://bit.ly/8FgFZx "범용 모바일 사이트이며","액티브액스를 설치할 수 없는 비IE브라우저에서도 신용카드"결재 지원. 축하한다는 말보다는 똑똑한 결정을 해서 귀사에게 이득이 될거라는 사실이다. 2 minutes ago from Spaz http://twitter.com/thinklogically/status/74221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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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서 모두 3번 이상 읽은 소설입니다.
나중에 다시 자세한 얘기를 할 것입니다.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Life of Pi (Paperback, 미국판, International)
얀 마텔 지음 / Harcourt / 2007년 3월
12,900원 → 7,740원(40%할인) / 마일리지 8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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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Kill a Mockingbird (Mass Market Paperback, 미국판)- 『앵무새 죽이기』 원서
하퍼 리 지음 / Warner Books / 1988년 10월
12,500원 → 6,900원(45%할인) / 마일리지 7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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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리뷰: 앵무새 죽이기 (to kill a mockingbird) - 마지막 장을 넘기기 싫었던 책 http://asrai21c.tistory.com/85
영어 리뷰: To kill a mockingbird by Harper Lee (앵무새 죽이기) http://blog.aladdin.co.kr/asrai21c/2243431
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Time (Paperback)-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원서
마크 해던 지음 / Vintage / 2004년 8월
12,900원 → 10,320원(20%할인) / 마일리지 5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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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Kill a Mockingbird (Mass Market Paperback, 미국판) - 『앵무새 죽이기』 원서
하퍼 리 지음 / Warner Books / 1988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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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from here or here

 

I do not want to finish reading because I really love to staying that beautiful moment.
It was extremely good story. I do not want to talk about how I felt because it was not enough to express how I felt.
I am really happy to read this book and I will keep this book for myself and definitely read again.
I believe it was one of best book and it was my most favourite story.

You ought to read this. You will not reg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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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 2 수퍼비트 [dts] (1disc) - 할인행사
샘 레이미 감독, 토비 맥과이어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과거에 영화를 보고 블로그에 적었던 글입니다.

 

영화 관련 정보 : http://www.imdb.com/title/tt0316654/

imdb.com에 사용자 평점은 7.7/10 입니다.
제가 주는 점수는 8.7을 줬으나 현재는 7.5/10 로 조정했습니다.
* imdb.com top 250위에 든 좋은 영화들-명작-을 보고 부터는 점수를 재조정했습니다.


전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아니신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액션 영화를 좋아하지 않고, 드라마를 더 좋아하는 탓인지도 모르겠네요. 스파이더맨1편이 재미있어서 5~6번 봤는데, 또 봐도 재미있던 영화였습니다.
맞 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스파이더맨이 스파이더맨 만화의 내용을 그대로 재현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얘긴 이야기가 재미있을 수 밖에 없지 않나 짐작은 했지만(스파이더맨 만화책을 읽어본적도 없고, 만화 영화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상대로 제 기대를 충족 시켜주더군요.

적절한 이야기 진행과 필요한 상황에 화끈한 액션씬을 선사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3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려서 3편이 절정의 영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이미 1편에서도 보였던 절친한 친구가 적이 되어가는 모습을 더욱 보여주더군요.)

이 곳 말레이지아에서도 6월 말일에 개봉이 되어서, 아직까지도 가장 많은 관객수를 몰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해리포터와 슈렉이 끝나가는 상황에 개봉을 한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영국에서는 오늘이 개봉일인것 같네요.

이번 편은 더더욱 드라마적인 요소에 치중을 했으니, 드라마적인 요소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From
^_~ Ara

추 신 : 여자 주인공이 썩 이뻐보이지 않아서, 1편에서는 좀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연기도 마음에 들고, 1편에서 여러번 본 탓인지 모르겠지만, 괜잖던데요. 그리고, 제가 스파이더맨 만화책을 보지는 못했습니다만은 정확히 기억은 못하겠지만, 그 책에 나온 여주인공과 좀 비슷하지 않나요? 이미지가 좀 비슷한 스타일이 들어서 인지 이제는 제법 이쁘게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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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5 (수) 오후 7:38   [잠본이]
처음 뵙겠습니다.
원작에서의 여주인공은 이렇게 생겼는데 눈매가 좀더 날카롭죠.
http://en.wikipedia.org/wiki/Mary_Jane_Watson

06/03/15 (수) 오후 11:58
잠본이님, 반갑습니다.
만화 캐릭터는 예전에 본거 같아서 이미지가 좀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껄 보니, 잘 모르겠네요. 제대로 볼줄 모르는 제 탓인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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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크리터리 - 할인행사
스티븐 샤인버그 감독, 매기 길렌할 외 출연 / 베어엔터테인먼트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과거에 영화를 보고 블로그에 적었던 글입니다.

imdb.com에 사용자 평점은 7.2/10 입니다.
제가 주는 점수는 7.8/10 입니다.

 

영화 정보 : http://us.imdb.com/title/tt0274812/

 저는 원래 영화 정보같은 건 아예 무시하고(줄거리,감상평,비평등) 제목만 보고 영화를 보는 편에 가깝습니다. 그런탓에 이 영화도 제목은 어떤분의 얘기처럼 에로틱해보여서 구했습니다.
그리고는 며칠 뒤에 영화를 보려고 살짝 맛베기로 봤으나, 뭐랄까 좀 촌티(표현이 좀 그런가요?)라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들어서 않 봤었습니다. 그리곤, 거의 1달이 지난뒤에 보게 되었습니다.
촌티라고 한것은 사진을 함 보세요. 2002년이라고 믿기지 않는 그런 사진이....

사진 주소 [출처 : http://www.imdb.com/] : http://ia.imdb.com/media/imdb/01/I/98/99/02m.jpg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이미 Punch Drunk Love를 본 영향이 없다고는 할수 없을듯 합니다.(이 영화도 보통 사람들의 만남은 아니죠..)
저는 이 영화를 재미있게 봤고, 꽤 강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아름답다는 표현도 들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제목은 꽤 에로틱 해보입니다. 또한 첫 장면도 아주 에로틱합니다.(보시면 알겠죠?)
그러나, 그 이후로는 에로틱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어떨때는 좀 애절해 보이는 장면도 있었으며...


자학증상(자기학대를 자학이라고 하는 것 맞나요??T.T)을 가진 여자가 비서가 되어 사장을(이렇게 표현하는 게 맞을런지..)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줄거리를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는 게 저에겐 가장 껄끄럽네요.(줄거리 같지도 않은 줄거리인데T.T) 제가 영화 보기전에 줄거리를 듣는 걸 싫어하는 이유로...


저도 재미있게 봤었고, 같이 봤던 친구도 괜잖게 본듯한 인상을 남기더군요.(이 친구 영화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듯 한데도 말이죠..)


Punch Drunk Love 같은 경우는 이상하다. 왜 저런걸까? 왜 저렇게 시시하게(??) 끝나는 걸까? 등의 좀 의아스러운 영화라는 느낌만 들었던 영화입니다.
좀 독특한 영화다. 뭐 그 정도의 인상이라고 할 수 있죠.(제 친구왈 왜? 영화가 중간에 끝나냐? 니 CD를 못 읽는 다.-제가 빌려줬거든요.- 라는 얘기를 할 정도 였습니다.)
그런다고 재미없었다는 건 아닙니다. 그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볼만했다는 인상을 남기는 영화였습니다.


저는 Punch Drunk Love보다 더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아마도 Punch Drunk Love가 볼만했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 영화도 보시면 재미있게 보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쯤 보시길 권합니다.


 From
^_~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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