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디자이너를 위한 인쇄의 정석 오늘부터 인쇄, 후가공 관련된 만화를 올릴예정입니다. 디자이너가 제작에 있어 실수하지 않도록 정리합니다.

Original Post Date: 2017-07-09 1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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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루의 새로운 시도 책과 커피 '올빼미서차방'   88년대 올림픽시기 한국에도 지금의 스타벅스 같은 커피전문점이 들어온 적이 있다. 종로2가에 전문점을 열기 시작했고 당시에는 파격적인 가격과 맛있는 드립커피로 한국시장에 안착했다. 당시는 칙칙한 분위기의 다방에서 마시던 커피를 고급진 인테리어에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1996년 한국시장에서 커피전쟁으로 스타벅스나 커피빈즈 등 대기업이 커피시장 진출로 작은 프랜차이즈에 노후된 이미지 때문에 밀려나 철수하게 되었지만 일본에서는 여전히 1400개 매장을 보유한 1위 커피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따지면 스타벅스에 이어 2번째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이후 서울우유와 라이센스로 편의점 커피로 진출하였으나 이마저도 편의점 커피전쟁에서 패배해서 물러났고 다시 한국에 세번째 진출을 홈쇼핑으로 타진하고 있다고 한다. 커피 이야기를 꺼낸 것은 에스프레소계열의 스타벅스가 우리의 입맛과 공간을 사로 잡았다면 이번에는 드립커피에서 사이폰으로 추출하는 방식의 커피를 가지고 새로운 커피숍을 선보이려고 하고 있다.   이 방식은 서로 높이가 다른 두 통에 담긴 액체가 대기압의 차이에 의해 흘러내리는 원리인 사이폰 현상을 이용한 것으로 열원으로 기압차를 만들어 내는 진공추출 방식에 가까운 것으로 커피 업계의 애플이라 불리우는 '블루보틀'의 방식을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해서 커피만드는 기법만으로는 컨셉이 부족했는지 1000여권의 책을 진열하고 테마를 가진 시크릿북  2000권은 판매하게 됩니다. 시즌한정 수량으로 커피와 책을 함께 판매하는 시그니처 메뉴에 커피와 책이라는 올빼미서차방이라는 브랜드도 만들어 제공합니다. 이케부쿠로에 첫 점포의 성공은 앞으로 커피프렌차이즈와 출판계의 새로운 시도가 되길 기도해본다. 한국에서도 시도하겠지만 가능하면 잘 했으면...   http://www.doutor.co.jp/fukuro/   북팩토리는 일반 서점외 기존 카페에서 도서, 문구류를 유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고 직거래를 통해 유통망과 고객접점을 늘려가려는 시도를 계속하려고 합니다.  

루디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도서] 루디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 만화로 보는 지식 사전

김재현 저 | 봄봄스쿨 | 2016년 12월


Original Post Date: 2017-07-02 07: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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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 성공적 출판 마케팅 오늘 어떤 분이 "악은 성실하다. " 라는 제목의 글을 짤방으로 활용하여 댓글을 다는 것을 보고 저건 내가 2011년도에 출간한 책 악당의 명언에 나오는 "악은 근면 성실하다." 라는 것을 줄여서 만든 거 아닌가 라는 의심을 하다가 뭔 내용인가 하고 타고 들어가보니 2017년 3월 방송된 드라마 "귓속말" 대사였다는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9/0200000000AKR20170529090600005.HTML 그래서 나는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책 검색을 하다가 내 강의를 들은 분이 쓴 글을 봤는데 내용은 그러려니 했고 2012년에 올린 글이니 이미 5년이 넘었다. 왜냐면 트위터에 140자 내외의 나만의 명언을 써서 책으로 만들어보겠다고 #해시태그에 #사장의 명언 #악당의 명언 시리즈의 글 쓴지 3년동안 모은 것이니 전체기간은 총 8년 그리고 그 이후에 재쇄때 새로 표지를 바꿔 2015년 1월에 재출간 oTVN 비밀독서단 4회에 나와 총 7만부 가까운 책이 나가게 되었다. 그 이후 짧은 글귀로 소셜미디어에 여기저기 올린 글이  7만줄을 넘었다. 사실 책 나오고 난 다음 트위터의 올리던 글은 페이스북 페이지로 이동하여 계속 쓰게 되었고 IFTTT같은 서비스를 이용하여 에버노트, 워드프레스 같은 곳으로 글을 백업한 글을 했다. http://starmethod.tistory.com/44 책을 읽은 2012년도에는 내 글쓰는 스타일이 미래를 예측해서 만든 책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수 있다. 사람들은 모바일 시대에 긴 글을 읽을 능력이 부족하고 CM같이 강렬한 미디어의 속성인 스팟성 메시지가 더 중요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https://www.slideshare.net/atmark99/ss-14580743 어찌됐건 그래픽노블처럼 만들었던 책은 새로운 시대에 좀 더 버전업하기로 했고 모바일에 맞춘 컨텐츠로 진화를 시킬 생각을 하던 중에 미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새로운 컨텐츠 유형을 만들기로 했다. 더 짧고 강렬하고 애플광고 같이 감성적인 무언가를 말이다. 여기에서 주안점을 두는 것은 문자가 주는 충격이다. 어찌됐건 세상은 바뀌고 종이책에서 모바일 화면이라는 새로운 책으로 전환되는 시대이며 컨텍스트를 담은 그리고 짜릿한 미디어가 종이책과 다른 느낌을 주게 할 생각이다. 기술적, 유통적 어떤 생각은 필요없다. 그냥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하는 것이 현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방법이 아닐까 한다. 인공지능시대에 빌어먹을 마케팅이 답이다.   저도 먹고살 수 있게... 새로운 방법을 찾으러 동료를 모아 여행을 떠나는 중 그나저나 남의 책을 읽고 대사를 써서 팔면 그건 어떻게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문뜩...

Original Post Date: 2017-06-30 23: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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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go9.com/archives/1077 아마존은 출판의 미래를 제시했다. 이후 서버를 날릴 준비를 하고 있어서 이제 아마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2011년에 쓴 글인데 아마존은 온라인으로 시작해 다시 오프라인서점을 데이터기반으로 진열하는 방식으로 서점을 늘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어느덧 일본의 아마존은 흑선이 몰려온다고 일본내 출판사의 손목을 비틀어 아마존 언리미티드에 책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월정액을 오픈 했습니다. 크게 성공해서 기존 출판사와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게 독자에게 이익이 된다고는 보지 않지만 일단 이전까지 못봤던 행보이며 아마존에 오리지널 작품을 연재하는 만화가는 매 월 일반 잡지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기도 했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아마존은 이제 AI, 번역, AWS 등 기타 구글같은 기술기업으로서의 진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아마존은 조금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커머스와 컨텐츠제국으로

Original Post Date: 2017-06-29 1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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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탐정 서비스 원래 북테이블에서 판매하려는 책은 널부러진 책상 사진에 현재 읽고있는 책을 판매하려는 계획이었고 그게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우리책만 팔아서는 가능할 수 없는 일이었다. 예쁘게 사진을 찍겠다는 그 것 자체에서 벌써 걸린다. 그래서 거지같이 찍어놓은 공유된 사진에서 일단 힌트를 얻어보기로 했다 숨은 그림을 찾는 게임처럼 당신의 생각을 찾아내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맞춰주는 사진탐정을 말이다. 북테이블이 책에 한정되어 있다면 책탐정은 사진을 보고 당신이 입고있는 옷, 스치듯 지나간 거울속의 이미지들을 인공지능인 구글고글이 찾아주는 것처럼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찾아준다.   생각났으면 만들어야지...

Original Post Date: 2017-06-29 0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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