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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북스 신간 - 위기의 경영, 삼성을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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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위기의 경영, 삼성을 공부하다
저  자: 하타무라 요타로, 요시카와 료죠
번역 및 감수: 김대영
출판사: 스펙트럼북스
판  형: 153*224
페이지: 204p
발행일: 2010년 3월 20일
정  가: 12,000원
ISBN: 9788993497304 부가코드 13320

 

1. 책 소개
前삼성전자 임원출신 일본인이 분석한 ‘삼성의 성공방정식’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1993년 이건희 회장의 프랑크푸르트 선언 이후 후발주자로 시작한 삼성전자가 쟁쟁한 일본기업들을 추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서게 된 과정과 성공스토리를 담은 책

이 책은 1994년부터 10년간 이건희 회장의 요청으로 삼성전자 상무로 일하게 된 일본인이 삼성전자의 성공 비결을 자세하게 분석한 책이다. 도쿄대 명예교수이자 실패학-창조학 분야의 권위자인 하타무라 요타로(畑村洋太郞) 교수와 도쿄대 경제학연구과 경영연구센터에서 일본의 제조업 전반의 미래전략을 연구하는 前삼성전자 상무인 요시카와 료죠(吉川良三)씨가 공동집필하였다. 현재 삼성전자의 성공의 토대를 만드는 데 공헌한 저자(요시카와 료죠)는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기에 삼성전자가 선발업체들을 물리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 배경과 성공요인을 현재 일본기업이 겪고 있는 실패의 원인과 대비시켜 심도있게 분석했다. 그동안 국내에 출간된 삼성 관련 어느 책보다도 깊이가 있다.
이 책의 번역은 주일특파원 출신으로 삼성전자를 출입하고 있는 현직 기자가 맡았다. 일본과 한국의 시각차를 염두에 두고 번역, 감수했다. 저자(요시카와 료죠)가 일본으로 귀국한 후인 2004년부터 2010년 사이의 삼성전자의 비약적인 도약과 성공비결을 보론으로 추가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일본인 임원과 학자, 한국의 기자가 2인3각이 돼 삼성전자의 핵심 성공요인을 다룬 셈이다.
이 책의 저자는 후발주자인 삼성전자가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일본기업들을 추월한 비결을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에서 찾았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시대의 변화를 제대로 활용한 것이 성공의 발판이 됐다고 적시했다.
이 책의 제목(위기의 경영)은 현재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이 1990년대 초반 이건희 회장의 '위기의식'에서 시작된 사실과 현재 '위기의식의 부재'로 몰락의 길을 걷게 된 일본기업을 대비시키기 위해 붙여졌다.

이 책은 일본인 저자들이 쓴 6개의 장과 역자 겸 감수자가 보론으로 추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저자(요시카와 료죠)가 삼성전자의 임원으로 일하게 된 과정부터 이건희 회장이 개혁을 추진하게 된 배경, '질 경영'으로의 전환, '3PI 운동' 등 변하려고 몸부림친 삼성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서술했다. 위기를 감지하고 올바른 극복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최고경영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며 이건희 회장의 이같은 위기의식이 오늘의 삼성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2장에서는 삼성이 '신경영'을 추진하던 중 맞게 된 IMF 위기와 이에 따른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다뤘다. IMF 위기를 겪으면서 결과적으로 IMF 위기는 삼성의 구성원들 사이에 위기의식을 불러일으켰고 이를 계기로 조직 구성원의 체질이 변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저자는 '위기감'과 '위기의식'은 질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하며 '위기감'은 '이 상황이 언제쯤 끝날까?' 또는 '얼마 동안 인내해야 하나?' 라고 느끼는 소극적인 불안감에 불과하며 '위기의식'은 '이렇게 가다가는 죽고말거야. 이 위기를 벗어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등 목숨걸고 생존방법을 찾는 태도다. 현재 일본기업에는 '위기감'만 있고 삼성 조직원들이 IMF때 느꼈던 진정한 '위기의식'이 없다고 질타한다.

3장에서는 변화의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건희 회장이 주창한 3가지 이노베이션(3PI) 가운데 첫 번째인 조직과 사람을 혁신하는 '임직원 이노베이션(Personal Innovation)'을 다루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노베이션'이라고 하면 보통 '기술'에 관한 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삼성은 3가지 이노베이션 가운데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는데 이것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역설한다.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 글로벌시장을 겨냥한 지역전문가 육성, 본사와 현장의 적절한 역할 배분 등 조직과 사람의 이노베이션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가진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오늘날의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4장은 '프로세스 이노베이션(Process Innovation)'에 관해 다뤘다. 디지털시대를 맞아 프로세스 이노베이션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삼성의 적절한 대응이 경쟁력을 높였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아날로그시대의 생산 방식을 '꼬치 방식'으로, 디지털시대의 생산 방식을 '사시미 방식'이라고 이름 붙였다. 아날로그시대에는 모든 프로세스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데 반해, 디지털시대에는 정보의 통합화를 통해 모든 프로세스가 동시작업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일찍이 삼성은 이러한 디지털시대의 흐름을 읽고 PDM(Product Data Management)이라는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빠르면서도 값싼 제품개발과 신속한 시장 대응이 가능했고 이는 삼성전자 성장을 가속화시켰다고 설명한다.

5장에서는 '제품 이노베이션(Product Innovation)'을 서술했다. 제품을 개발할 때 삼성전자는 해당 제품에 포커스를 둔 프로덕트 아웃(Product-out)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시장중심, 마켓인(Market-in) 제품개발로 전환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시대에는 제품중심의 사고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어렵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디지털 제조기술과 크게 늘어난 부품업체들의 등장으로 선발업체와 후발업체가 만든 제품 사이의 품질이나 기술력 차이가 아날로그 시대에 비해 크게 좁혀졌다는 것이다. 이렇듯 시대가 변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본기업들은 기술중심적이고 제품중심적인 사고에 얽매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삼성의 경쟁력은 '소비자를 설득하는 힘'과 '소비자를 납득시키는 힘'에서 나왔다고 설명한다.

6장에서는 도요타자동차가 어려움에 빠지게 된 사례를 상세하게 소개하면서 왜 오늘날 일본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결론은 이렇다.
"일본은 강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전략이다. 자신이 가진 힘을 지금의 시대에 맞춰 나가지 않으면 아무리 강한 힘을 가지고 있더라도 성과를 거둘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대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강한 위기의식과 바꾸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마지막인 감수자의 보론은 저자(요시카와 료죠)가 일본으로 귀국한 후인 2004년부터 2010년 사이의 삼성전자에 관해서 썼다. 달라진 위상과 지금의 사업구조를 분석하고 삼성전자가 도약하게 된 10가지 비결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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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례
저자 서문_ 위기의 일본은 지금 삼성을 공부한다
프롤로그_ 삼성의 약진과 일본기업의 자신감 상실
감수자 서문_ 디지털 시대의 승자가 된 삼성

제1장 이건희 회장의 위기의식
인생을 바꾼 한 통의 전화 | 왜 대개혁이 필요했나 | ‘질을 중시하는 경영’으로 전환 | 삼성으로 직장을 옮기다 | 삼성을 바꾼 3PI 운동 | 나의 오산 | 개혁이 제대로 진척되지 못한 이유 | 기업 총수가 반드시 해야 할 일

제2장 IMF 위기
1997년에 불어 닥친 IMF의 위기 | 삼성그룹도 계열사 통폐합과 구조조정 | 비용 절감 | ‘위기감’과 ‘위기의식’의 차이 | 자사(自社)의 강점을 알아야 한다

제 3장 임직원 이노베이션
사람을 혁신한 것이 삼성을 바꿨다 | 지역전문가 육성 | 현지문화를 모르고선 제품 못 팔아 | 다양한 방법으로 기술정보 수집 | 스스로 생각하는 문화 | 명확히 구분된 본사와 현장의 역할 | 탑다운(Top down) vs 바텀업(Bottom up)

제 4장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왜 프로세스 이노베이션이 필요했나 | ‘PDM’과 ‘슈퍼세트’ | 디지털 제조 방식으로 바뀌다 |  ‘꼬치구이’방식에서 ‘사시미 방식’으로 | 제조원가 절감의 성과 | 삼성 특유의 제조 방법 | 생산기간을 대폭 단축시킨 ‘미에루카 전략’ | 부품정보도 공유 | 디지털 제조 방식의 의미

제5장 제품 이노베이션
독창적인 ‘삼성 오리지널 제품’ 개발 | ‘벤치마킹’과 ‘리버스 엔지니어링’ | 재팬 프로젝트 | 일본 제품과 경합이 상대적으로 적은 ‘신흥시장’으로 | ‘글로벌화’의 의미 | 가격을 결정하는 2가지 방법 | ‘제품의 질’은 소비자가 결정 | 품질 vs. 비용 |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인 VIP센터 | 소비자 중심적 이노베이션으로 높은 이익을 내다 | 프로덕트 아웃 vs마켓 인

제 6장 일본이 살아남기 위한 길
도요타가 적자를 낸 이유는? | 자동차를 바꾸지 않는 일본인 | 세계에서 가장 싼 200만원대 자동차가 암시하는 미래 | 신흥시장의 가능성 | ‘드러난 경쟁력’과 ‘숨은 경쟁력’ | 삼성의 약점, 일본기업의 강점 | 일본기업이 걸어야 할 생존의 길

에필로그_ 스스로 생각하고 결단하여 행동하라

감수자의 보론_ 삼성전자 퀀텀점프의 비밀을 밝히다
1. 원저(原著)의 주요 키워드  |  2. 일본통이 본 삼성전자 | 3. 삼성전자 도약의 10대 비결 |  4. 반격 노리는 일본기업들

3. 추천사

“이 책은 서점에 나와 있는 삼성 관련 많은 책 중에서 특히 90년대 이후의 삼성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일본인들이 최근의 삼성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 지에 대해 알려준다. 삼성에 입사를 희망하거나 면접을 앞둔 지원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감히 추천하고 싶다.” 
-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 대표 이광석 

“이 책은 일본 시각에서 본 삼성의 발전 계기와 과정을 잘 묘사했다. 이건희 회장이 주도한 3가지 혁신과 삼성의 디지털시대 100% 활용법 등도 알기 쉽게 서술했다. 특히 삼성전자를 출입하고 있는 기자가 삼성의 성공비결을 분석한 내용도 돋보인다. 삼성에 대해 일본과 한국의 2가지 시각에서 분석한 좋은 책이다.”
- 니혼게이자이신문 서울지국장 야마쿠치 마사노리


4.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하타무라 요타로 (畑村洋太郞)
1941년생. 도쿄대 명예교수
도쿄대 기계공학과와 미국 MIT를 졸업, 도쿄대 대학원 공학계열 연구과 교수를 거쳐 일본 공학원 대학 글로벌 엔지니어링학부 기계창조공학과 특별 전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한국과 일본에서 실패의 경험에서 성공의 비결을 찾는 ‘실패학’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실패의 속성을 과학적,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2000년과 2001년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실패를 감추는 사람, 실패를 살리는 사람》(세종서적, 2001)을 집필하여 일본의 기업과 조직에 실패학 신드롬을 일으켰다. 현재 ‘하타무라 창조공학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고, 일본 문부과학성의 ‘실패지식활용 연구회’ 실행위원회를 총괄하고 있다. 2009년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초청, ‘실패로부터 배우는 기술의 창조와 개선력’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저서로 《실패학의 법칙》(들녘미디어, 2004), 《결정의 법칙》(북폴리오, 2004), 《직관수학》(서울문화사, 2005) 등이 있다.

요시카와 료죠 (吉川良三)
1940년생. 1964년 세계적인 기업 히타치(日立) 제작소에 입사하여 CAD(컴퓨터를 이용한 설계) 방식을 일본 최초로 도입하는 등 독창적인 시스템을 확립했다. 개발 원가 절감과 능률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이 시스템과 관련된 여러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1989년 일본강관(현재 JFE홀딩스)에서 일렉트로닉스본부 개발부장으로 차세대 CAD/CAM 시스템을 개발했고, 1994년 이건희 회장의 요청으로 1994년부터 2003년까지 10년간 삼성전자 상무로 재직하면서 CAD/CAM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개발·혁신업무를 담당하였다. 삼성전자 퇴사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대 대학원 경제학연구과의 ‘일본제조업 경영연구센터’에서 일본의 새로운 제조업계의 미래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번역 및 감수 | 김대영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매일경제신문 입사 후 유통경제부, 사회부, 경제부, 금융부, 국제부 등에서 근무했다. 일본 게이오대학 방문연구원을 거쳐 2005년 여름부터 3년간 주일특파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산업부 차장대우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자업종 팀장과 JOB팀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명품마케팅: 세계를 사로잡은 럭셔리 브랜드 30》(미래의 창, 2004),《뜨는 마케팅으로 승부하라》(미래의 창, 200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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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도쿠 20990 문제


스도쿠(Sudoku)는 18세기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창안한 수학문제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다.
數獨 즉 '숫자들이 겹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의 일본어 신조어인 이 게임은 가로, 세로 9칸씩 총 81칸으로 이뤄진 정사각형의 가로, 세로줄, 3X3 블록에 1~9의 숫자를 겹치지 않게 적어 넣는 퍼즐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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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도쿠 20188 문제


스도쿠(Sudoku)는 18세기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창안한 수학문제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다.
數獨 즉 '숫자들이 겹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의 일본어 신조어인 이 게임은 가로, 세로 9칸씩 총 81칸으로 이뤄진 정사각형의 가로, 세로줄, 3X3 블록에 1~9의 숫자를 겹치지 않게 적어 넣는 퍼즐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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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도쿠 20315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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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도쿠 20965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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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도쿠 20741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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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도쿠 20022 문제


스도쿠(Sudoku)는 18세기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창안한 수학문제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다.
數獨 즉 '숫자들이 겹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의 일본어 신조어인 이 게임은 가로, 세로 9칸씩 총 81칸으로 이뤄진 정사각형의 가로, 세로줄, 3X3 블록에 1~9의 숫자를 겹치지 않게 적어 넣는 퍼즐방식이다.

매일매일 두뇌퍼즐 스도쿠문제 는 스도쿠365(www.sudoku365.com)에서 제공하는 퍼즐로 풀이과정에서 논리력, 집중력, 공간인지력, 몰입, 추론, 추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도서, 단행본으로 스도쿠와 각종 퍼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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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해봤니? … 전 세계 푹 빠져

'스도쿠(數獨.sudoku)'라는 신종 숫자 퍼즐게임이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최신호에서 "수학 퍼즐게임을 원용해 만든 '스도쿠'가 단순하지만 재미있고 중독성도 있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도쿠는 '숫자들이 겹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의 일본어 조어다. 이 게임은 가로.세로 9칸씩 총 81칸으로 이뤄진 정사각형의 가로.세로줄에 1~9의 숫자를 겹치지 않게 적어 넣는 퍼즐방식이다. 다만 가로.세로 3줄로 이뤄진 작은 사각형 안에서도 1~9가 겹치지 않게 들어가야 한다. 이코노미스트는 "게임 규칙이 워낙 단순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지만 풀기가 만만치 않은 지능형 게임이란 게 최대 매력"이라고 소개했다.

스도쿠는 다양한 방법으로 난이도를 달리할 수도 있다. 가로.세로줄의 개수를 늘리거나 숫자 대신 알파벳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숫자를 사용하지 않고 가로.세로 네 줄 정도의 단순한 형태에 색색의 도형을 이용한 것도 있다.

스도쿠는 18세기 스위스 수학자가 만든 '라틴 사각형'이란 게임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역사 속에 묻혔던 이 게임은 1970년대 미국에서 '넘버 플레이스'란 게임으로 잠시 소개됐다. 이후 84년 일본의 퍼즐 회사인 니코리가 '스도쿠'라는 브랜드로 판매해 인기를 끈 뒤 세계 각국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이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영국에선 스도쿠 빨리 풀기 전국선수권대회가 열리는가 하면 휴대전화를 이용한 스도쿠 퍼즐도 유행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한 달에 60만 권 이상의 스도쿠 게임 북과 해설서가 팔려나가고 있을 정도다.

영국의 더 타임스와 가디언지를 비롯한 미국.호주.크로아티아 등의 일부 신문에서는 독자들을 위해 스도쿠 게임을 낱말 퀴즈처럼 지면에 싣고 있다. 미국의 권위지 뉴욕 타임스도 조만간 주말판에 이를 정기적으로 게재할 계획이다.

스도쿠가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레 관련 산업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전직 홍콩 판사 출신인 웨인 굴드는 컴퓨터용 스도쿠 게임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한 해 100만 달러(약 10억원)의 수입을 올리기도 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스도쿠 열풍에 대해 "사람들은 문자보다 숫자에 친숙하며, 낱말 퍼즐과 달리 번역도 필요 없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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