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로, 어린이동산, 종로통을 뒤지다! 2008.05.16 02:27 어제 술을 심하게 먹어서인지 ^^; 아침에 몽롱한 상태였습니다. 조선일보 매거진플러스 담당기자랑 2시간 가까이 베다수학관련된 이야기로 떠들고 허한마음 달래려고 당사장님과 신장개업한 광화문의 경희궁이라는 등갈비집에서 시작해서 마구 달렸죠~ 2차는 서대문의 통술집 불친절한 주인에 비해 맛도 딱 그정도였던 집... 식당은 사람이 많았지만 맛이 있다고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하여간 뭐 맛집 탐방은 이쯤해서 그만두고... 오늘은 술기운에 좀 정리가 안돼서 오전에는 전화로 위드맥이라는 잡지에 신간에 대한 홍보성 기사로 2페이지를 아예 달라고해서 표지작업과정을 기사로 써주고 그 내용으로 5권정도 사람들에게 선물 주기로 했습니다. 5월호에 전용문씨 기사로 아예 위드맥은 도배를 했더군요... 소개시켜줘서 이정도 나왔으면 표준랜즈님은 술한잔 쏘셔야~ 이쪽 잡지에서는 1인출판관련 기사를 늘려가니까 다음번에 특별한 후가공이나 별색처리 뭐 이런작업 많이한 책은 한번 보도자료랑 제작과정 보내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풍서점 인터넷사이트에 책 정보가 안올라가 있어서 서지정보를 메일로 보내고 담당자와 전화를 했는데 영풍에 거래코드가 안잡힌 상태에서 입고했다고 한마디 들었습니다. ^^; 반품될지 모른다고 어이쿠야~ ㅎㅎ 그래서 뭐 수업료라 생각하고 진행해 보라고 했습니다. (어쩐지 SCM쪽에 회사 사업자등록이 안들어있더라구요... 아직도 거래자료 정리를 못한 모양입니다.) 정신차리고 프린터가 헐떡일 때까지 보도자료 뽑고 허겁지겁 버스에 올라타서 명동으로 갔습니다. 명동에 스포츠한국이랑 주간한국이 있어서 그쪽에 담당자하고 베다수학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하고 내일이나 다음번 책소개 코너에 넣어주기로 약속받고 나왔습니다. 바로 걸어서  리브로로 가서 매장 끝쪽에 있는 사무실로 가서 신규라고 하니까 차례를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번호표도 좀 뽑아 기다렸습니다.(농담) 옆에서 영업사원들 이야기가 막 들리더군요... 이번에 신간 나왔으니 이벤트 어쩌고저쩌고~ 신문에 광고가 어쩌고저쩌고~마구 다 들리는데... 이래서 영업사원끼리 통하는 건가봅니다. 대기순서에 같은 얼굴이 늘 보일테니까 말이죠 ^^ 계약은 일사천리로 하였고 공급율은 65%로 했습니다. 신문광고에 관심을 보여서 50부 주문을 받고 왔습니다. 다시 걸어서 영풍에 진짜 입고가 된건지 안된건지 확인하러 들렀는데 일단 DB에 없으므로 책은 없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당연한거지만 은근히 기대를 한번 걸어보는 (착오일거야 ^^라고) 옆집책보다 우리책이 더 많이 팔렸거나 쪼금밖에 안가져다 놓은듯 ^^ 제발 월등히는 아니더라도 많이 나가고 있어다오! 매대에서 밀리지만 말자~ 반디엔루니스에서 책이 팔린걸 좀 확인하고 ^^ 앗싸~ 여기저기 좀 둘러봤습니다. 일본잡지코너에 신간소개잡지 다빈치랑 몇개 관심있는 책이 있어서 집어왔습니다. 길을 나서서 교보가는길에 농민신문사쪽에서 어린이동산(제가 연재하는 곳입니다.)을 발견하고 무작정 찾아가서 인사하고 그쪽 편집부 차장과 책광고 내주면 매월 10권 보내주겠다. (과정생략) 하고 제가 연재하는 지면에 광고를 붙여주고 신간소개에 이번달 나오는걸로 확정했습니다. 사실 일 시작하게 해준 분은 그만뒀고 아는 사람도 없었고 처음가봤는데 뻔뻔스럽게 이야기 나누고 오는거 보면 요즘 미쳐있긴 한가봅니다. 다시 교보가서 책을 보고 나니 서가위치가 좀 바뀌어 있더군요. 매대를 또 정리한듯 하더군요 그런데 책이 쌓여있는거 봐서 팔리고 있는건지 아닌지 좀 햇갈리긴 하는데... 2주정도는 신간코너에 있다고 하니 잘 나가길 기도중입니다. 날개에 리브로 관련된 정보 올려달라고 하고 주문된거 배송걸어놓고 ... 모닝365에 신규거래 메일 보내놓고 알라딘은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알라딘 신규거래는 이렇게 오래걸리는건가? 집에서 제일가까운데 흑흑~ 책써야하는데 아직도 못쓰고... 하루가 금방갑니다.

Original Post Date: 2010-10-27 05: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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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캔, 광고, 크로스미디어

  2008.05.15 11:05
  어제 북스캔에 다녀왔습니다. 몇 차례 실패했는데 아침에 약속잡고 차타고 나가다 전화를 했더니 담당하시는분이 휴가를 내셨다고 하네요... 대체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ㅠㅠ 두시에는 출근한다고 하니... 두시에 전화드리고 3시에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원래 북스캔은 본사에서 특정 서적을 접촉하는 방식으로 제안한다고 하더군요. 거래조건이 사실 좀 다릅니다. 홍보하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가능한 부분이고 게다가 공급율이 많이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출판사가 가져가야하는 공급율을 반대로 가져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매절로 하고 최소 거래 권수가 500권입니다. 광고에 대한 부분과 앞으로 낼 책들에 대한 부분을 좀더 설명드리고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다음주에 연락주겠다고 하시는데 아마 책을 검토하려는 듯합니다. (사실 다른 출판사에 문제와 답이 다 틀려서 회원들 항의가 있어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하더군요) 아직 계약을 안해서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책이 잘나가서 북스캔에서 연락와서 파는게 조건이 훨씬 양호할 듯합니다. (괜히갔나^^) 크로스미디어 광고 제안   스포츠칸에서 연재중인데 오늘 몇일전에 보낸게 빠꾸당했습니다. 하단에 들어가는 광고를 제가 1/4 정도로 크게 넣어봤는데 편집, 광고국에서 테클들어왔습니다. ㅎㅎ 인도수학 시크릿 이라는 이름으로 하단에 앞으로 제가 연재 그만두는 그날까지 이 광고가 나갈 예정입니다. 하단에는 네이버의 크로스미디어 광고를 달아놨습니다. 검색글을 다는 조그만 박스있죠. 그게 크로스미디어 쪽에 맞는 스펙대로 달아놓은 것입니다. 아직 제안서는 안썼지만 오후에 작업해서 네이버측과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신문지면에 광고를 제가 조절할 수 있으니까 네이버가 원하는 그린박스대로 진행하고 이벤트 키워드에 페이지를 등록하여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실 큰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가 가지고 있는 신문지면의 퍼즐의 남는 공간을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책을 판매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저 스스로는 왜 저 공간을 이용해서 책을 팔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ㅎㅎ 제조업이나 해야하는데) 제안이 채택되면 가지고 있는 전매체에 시도하고 띠지도 바꿀 생각입니다. (신간이 나올 때 매체를 바꾸는 형태로 계속 ^^) YES24에서 서지정보 달라고 하더군요... 추가적으로 책 제목 정하실 때 키워드 검색에 노출이 잘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만일 잘 안된다 싶으시면 부제목을 노출이 잘되는 키워드로 추가해 달라고 전화나 메일 보내시면 검색에 잘 될겁니다. 오늘도 레이저프린터는 보도자료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 달리러 갑니다. ^^

Original Post Date: 2010-10-27 0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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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광화문점 인도베다수학...그리고 홍보 2008.05.14 03:00

교보문고 광화문점 인도베다수학... 과학/수학 담당자분과 처음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2주정도 신간매대에 있다가 잘 안팔리면 서가로 간다고 하더군요. 잘 팔려야 ->다른 인도수학책이 있는 프론트 매대로  갈 수 있다고합니다. 최근에는 이벤트도 거의 안하고 무조건 매출로 결정난다고 합니다. 무한경쟁이군요... 매대는 작고 게다가 과학책과 경쟁이라... 담당자분께서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니 머리속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참 매대에 남아있기 위해서는 내가 내 책을 사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쩝) 경쟁작들이 안팔리길 기도 하거나 내가 사서 올리는 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온라인이 아니니까 현실상의 매대에 남아야 책이 팔리게 되니까... 뭐 그런 이야기를 들은 건 아니지만 일간 2~5권 정도 팔리면 안정권이라고해서 위안을 좀 삼았습니다. ^^; 분야가 과학/수학이니 다른곳과 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신간들도 보고싶은 욕구가 밀려왔지만 팔아주면 내책이 밀린다... 라는 자기 최면을 걸고 ^^ 그나마 제 책이 가장 덜 남아 있더군요... 사실 1시경부터 북스켄 갔다가 헛걸음하고 YES24에 주차장 입구를 못찾아서 그 비싸다는 여의도 공영주차장에 30분씩 차를 대고... 허둥지둥 정신없이 달려가서 담당자 만나려 올라갔으나 전화응답이 없더군요... 미리 전화를 해 놓고 올라갔는데도 말이죠 이렇게 저렇게 수소문해서 담당자와 만나 내고해서 공급율 결정했습니다... 도장 팍팍 일사천리로 끝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과학/수학 담당자가 자리에 없고 회의중이라서 제가 내일 오겠다고하고 재빨리 주차장으로 달렸죠~ 오늘 리브로와 알라딘을 모두 해결하려 하였으나 그것도 안되고... (결제일이라서 리브로는 복잡하다고 당사장님이 이야기를 하셔서 아예 안갔습니다.) 알라딘에는 계약담당자분께 아마 20통은 넘게 했을겁니다. 그런데 잘 안받으시더군요... 메일 보냈냐고 물어서 보냈다고 했고 계약은 어떻게 되느냐 물었더니 자기가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마냥 기다리다가 오늘 오후에 잡지사에 광고부탁하러 나갔죠... 결국 계약은 YES24만 했고 이전에 여성조선 편집장님을 통해서 출판담당자와 소개받고 책 전해드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눴습니다.그리고 조선일보에서 스터디플러스라고 격월간으로 30만부 학원가에서 배본하는 잡지에 퍼즐 해주기로 하고 책광고 넣기로 ^^ 양쪽 기사 및 책광고를 계속하는 조건으로 지면 받았고 컨텐츠는 무상으로 제공해주게 되어 실익은 별로지만 학습지니까 기대합니다.책 파는 것보다 연재해서 원고료 받는게 순이익인데 ㅠㅠ 하여간 내일은 북스켄->Yes24->알라딘->리브로 순으로 다시 돌고 ->조선일보 주말매거진 기자, 소년조선일보 쪽 기자분들하고 만나서 책 홍보를 끝내야 할거 같습니다. 어린이동아에는 연재하는 담당자 통해서 책 홍보를 해야하는데 연락처를 모르겠네요... 이번주는 아마 책 홍보하는데 시간을 좀 보낼듯 합니다. 잡지가 마감하기 1주일 전이니까 책소개는 잡지위주로 돌아야 할듯... 아~ 스포츠한국, 더시티뉴스, 스포츠서울도 가야하는데 교보문고에서 정직원 구분은 해당 코너 컴퓨터 앞 또는 근처에서 제복을 입고 계신거 같아요... (대략 30대) 많이 물어봐도 친절히 대답해 주시더군요... 다른분야 코너에서 다음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나눴거든요.


Original Post Date: 2010-10-27 05: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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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도서마케팅 - 동영상으로 검색엔진 도배중 2008.05.11 09:54 인도수학, 베다수학으로 검색하면 네이버는 제가 키워드를 사서 (월5,500원으로 3달) 현재 운영중입니다. 게시글과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계속 글과 동영상으로 순위를 올리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10위안에 몇개 블로그가 올라와 있고 네이버에도 많이 노출된 상태입니다. 다만 키워드 선정이 조금 달라서 순위에서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오늘 몇차례 더 작업할 예정입니다.  1. 키워드와 책 제목이 완벽하게 매칭되어야 한다. 2. 매칭이 안될 경우 광고로 어느정도 커버한다. (너무 비싼 키워드는 사봐야 소용이 없음, 조합키워드 사용) 3. 글 제목에는 책 제목이 아니라 키워드를 노출시킨다. 4. 이미지, 링크를 함께 포스팅한다. 5. 질보다 양으로 6. 툴바를 설치하고 클릭한다. (네이버, 구글, 야후는 툴바에서 클릭 URL 감시기능이 있음. 링크말고 주소창에서 검색후 검색결과물을 클릭) 7. 친구나 아는 사람들이 포스팅을 하게한다. 8. Allblog, Blogkorea 국내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블로그 링크를 올린다. 9. Blotter 에 블로그를 개설하여 Book 섹션을 체크하여 게시글을 올리면 포탈 뉴스로 발행된다. 10. Tistory나 Daum의 블로그기자단에 가입해서 책 리뷰로 포스팅하면 노출이 많아진다. 11. 카페에 올릴때는 이미지, 동영상을 새로 올린다. (Copy&Paste 만으로는 블로킹되는 URL이 될 수 있음) 12. 태그달기를 잊지말고 (에디터를 하나 열어서 미리 작업해 놓는다.) 인도수학 베다수학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는 수학책 수학의 재미와 방법론을 일깨워준다. 고대인도인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상거래를 장악한 이유는 바로 숫자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0을 만든 인도인들의 빠르고 합리적인 계산법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생각하는 능력과 문제를 다르게 보는 시각을 일깨워준다.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지음 | 아르고나인 | 2008년 05월
8,000원 7,200원 (10% 할인) | 720원 (10% 적립)
블로터에 등록한 게시물이 구글뉴스에 포스팅된 결과 http://news.google.com/news?rls=com.microsoft%3Ako%3AIE-SearchBox&oe=UTF-8&sourceid=ie7&rlz=1I7GGIH&um=1&tab=wn&hl=ko&q=%EC%9D%B8%EB%8F%84%EC%88%98%ED%95%99 장난좀 했더니 블로터에서 게시물을 포스팅 못하게 막더군요 ~그래도 뒷구멍을 발견해서 숨바꼭질중 ^^ 2일만 열심히 하면 해당 키워드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motion_lec/2008-05-13_0156.swf 56메가라서 몇분 걸릴지 모릅니다. ^^

Original Post Date: 2010-10-27 05: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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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통신 발빠르구나... 어찌할까?

2008.05.10 15:25
어제 스포츠칸에 다녀올 때 담당자하고 이야기를 제대로 못나누고 책만 자리에 남겨 주고왔는데... (은행가서 통장개설해야 하니까 경향신문 주차장 무료로 사용하려고 ^^)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805100500246&sec_id=560101 오늘 기사가 나왔더군요... 어째 사진이 검색에서 안나온다 했더니 제 경쟁상대는 현영(청림출판과 오래된 인연이 여기서도)이 되었네요... 왜 책을 다 내시구 그러셨어요?!? 솔찍히 연예인만 아니었어도 프론트에 나왔을텐데... ㅠㅠ 이번주에 저랑 관련이 있는 신문기자나 편집기자는 아마 보도자료를 받았을테고 다음주에는 나올거라 예상되지만... 어째 이렇게 한줄로 나오면 정말 OTL 입니다. 그나저나 FAX가 올일이 없었는데 하나 도착했습니다. 여산통신에서 서평게재일하고 정리된 내용을 보내주더군요. 저랑 계약건도 없는데 FAX번호는 어찌알았는지 신기하기는 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니까 ISBN 받을때 문헌정보센터에 등록한 회사정보가 돌아다니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면 좀 곤란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집주소라서 제 이름도 나와있고 주소도 전화번호도... 헉... 완전 유출되는군요 ㅠㅠ (사기방지 교육이나 가족들에게 시켜야겠네요.) 사업의 기회를 잡으려고 발빠르게 움직인 여산통신(토요일 근무 ㅎㅎ)에게 기회를 줄 것인지는 지금 결정 못하고 있지만 어린이 관련 잡지, 어머니들이 보는 잡지들에는 확실히 신간릴리스를 해야할까 생각중입니다. 여산이건 북PR이건 브라가건 뭐 거기서 거기니까... 전국지 몇개와 여성잡지를 위주로 ^^ 버리는셈 치고 진행해야겠습니다. (솔찍히 이런 업체들이 자기들이 릴리스하면 20%는 나온다. 뭐 그런옵션 있음 돈 더주고 하겠지만 인맥을 밀거나 전화하는게 더 낫더군요.) onbook.tv 에 대한 설명도 있긴하네요...가격은 10만원인거 같은데 얼나나 노출할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질러볼 생각입니다. 사실 제가 만든 동영상이 포탈을 뒤덮을 거라 예상되지만... ^^ 마케팅은 물량이니까 돈이 적게들든 많이 들든 꾸준한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Original Post Date: 2010-10-27 05: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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