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 책읽기의 시작은 추리소설부터 시작되었다. 추리소설을 읽으며, 어린시절을 보낸 나는 나중에 탐정이 되고 싶었는데 바로 셜록홈즈 같은 탐정이 되고 싶었다.
요즘 같이 흉흉한 세상에 셜롬홈즈가 필요하다.
날이 점점 더 더워지는데, 셜록홈즈 전집 사서 다시 읽고 싶다.
중국어 무한도전에 나섰다. 아직 많이 서툴다. 그래서 여러가지 책을 보는 중이다.
간체자가 안 외워지길래 이 책을 펼쳐봤는데, 설명처럼 바로바로 외워지진 않지만, 획수가 있어서 참 좋다. 획수를 따라 외우는 재미가 있다.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뒤에 색인이 있어 찾아본다.
중국어왕이 되는 그 날까지 도전!
이토준지가 신작을 냈다. 검은 광석을 뱉는 기묘한 이야기로 당신들을 인도해 줄 것이다.
더운날엔 쵝오!^^&
원피스, 이 만화책 오늘 추천한다. 할일이 없어 심심하거나 마음에 아무런 열정도 없을 때, 무모한 도전을 하고 싶을때 이 책을 읽어보자.
이번 57권에서는 다시 흥미진진해진 원피스와 만날수 있다.
그런데, 조로랑 상디랑 다 어디 간거야?
제일 중요한 나미는!
이미 우솝이랑 다른 동료들은 아웃 오브 안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