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해지는 것은 어떤때일까 ? 그동안 내가 갇쳐온 그러한 것들이 서서이 무너지는 순간이 아닐까..
나의 껍질을 꺨수있게금 도와주는것들....어쩌면 당신도 곤란하게 끔 만들어줄지도 모른다..
 |
나는 서점에 가기를 좋아한다 .pourqoui? , 향기가 나기 떄문이다 ..음~~~~^^** 어느 노른한 오후 그 향기에 묻혀서 사게된 책..가볍게 읽기..^^** |
 |
뫼비우스 난 그의 광이다... 글고 오늘 드뎌 날라왔다..ㅋㅋㅋ |
 |
아직 두권뿐이다 나태한 나자신을 반성할뿐이다.. |
 |
지루하다...아~~~읽기 힘들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