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해지는 것은 어떤때일까 ? 그동안 내가 갇쳐온 그러한 것들이 서서이 무너지는 순간이 아닐까..나의 껍질을 꺨수있게금 도와주는것들....어쩌면 당신도 곤란하게 끔 만들어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