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순한 그림체와 스토리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그닥 흥미를 끌지 못하는 듯 하고,
오히려 뒤의 '바다위에서 꾸는 꿈'이란 단편이 훨씬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