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 - 작가들의 작가에게 듣는 글쓰기 아포리즘
줄리언 반스 외 지음, 존 위너커 엮음, 한유주 옮김 / 다른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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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기 전에 몇 장씩 보고 있는데 나름 재미있다. 이 책을 한 줄 요약하자면 작가란 별난 집단, 이다. 까다롭고 예민하고 이상이 높고 자존감은 수시로 낮았다 높았다 요동친다. 그 별난 사람들 중에 유명인들도 잔뜩 끼어있다는게 포인트. 온 세상 작가들의 투덜거림과 잔소리를 모아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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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매뉴얼
대니얼 월리스 지음, 이규원 옮김 / 비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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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언맨 무비 1편부터 완전 팬이라 책 읽다보면 자비스 목소리가 귀에 쟁쟁한 착각이 든다. 사진 퀄 좋고 중간중간 토니나 페퍼, 해피의 메모 같은 것도 들어 있어서 재밌었다. (글씨체가 다 똑같은 건 좀 아쉬웠지만) 


첫 페이지에 들어가 있는 아이언맨 평가보고서는 아이언맨 단독 무비 2편 끝에 나온 것. 블랙 위도우가 작성한 것으로 뭐? 아이언맨은 합격인데 토니 스타크는 불합격? 말도 안돼 투덜거리며 토니 스타크가 툭 던지는 서류다. 그리고 진짜 그렇게 써 있다. 냉정한 냇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영화상에서 자비스는 더 이상 안 나오지만 그래도 자비스 목소리를 벗 삼아 (*소리나는 책 아닙니다) 읽기 좋다. 내용상으론 아이언맨 3편까지 다루고 있는 듯. 


아이언맨 뿐만 아니라 로다주 팬이라면 살만 하다. 거의 화보집 수준이라 눈이 호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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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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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문장으로 흘러내리듯 차곡차곡 쌓이는 강력한 감정. 읽고나면 다른 사람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젊은 작가들의 단편 소설 중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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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책 중 반 정도는 오프라인 구매도서인데 이런 제 순위가 이정도면 다른 분들이 책을 많이 안 산다는 얘기군요... 다들 중고로 보시거나 빌려 읽으시는가 봅니다. ..는 사실 내 이야기입니다. 이삿짐 중 책이 제일 걱정되는 지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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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이동도서관
오드리 니페네거 글.그림, 권예리 옮김 / 이숲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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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책 읽기에 푹 빠져 세상을 잊어본 사람들은 꼭 읽어보세요. 아마 엄청나게 공감하실 듯. 개인적으로 온다 리쿠의 ‘삼월은 붉은 구렁을‘ 과 비슷한 분위기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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