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깊이는 무릎 정도 - B애코믹스 118
요리타 세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이작가도 바보수 참 좋아한다; 밀고 당기고 처음부터 끝까지 귀엽고 상큼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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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는가 2 - 코믹 라르고 Comic Largo
히다카 쇼코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그림, 이야기, 흐름이 딱 맞아떨어지는 작품. 갈수록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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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쟁이 달링
요리타 세미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마냥 귀엽지만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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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홀릭 17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지진으로 난리가 나기 전 일본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가는김에 18권을 집어왔었다. 당시 국내에서는 16권 발매되고 스톱, 상황이었기 때문에 책이 안나온거냐 번역이 안된거냐 궁금하기도 했던 탓이다. 지난 2월에 18권까지 나와 있었으니 번역이 늦은 것 같긴 한데 이유가 대체 뭔지 궁금하다. 저작권 계약 문제인가? 

아무튼 18권을 미리 봤어도 별 신통찮은 진행은 없었다. 그래서 17권을 아무렇지 않게 살 수 있었던 것이고. 사실 17권을 먼저보나 18권을 먼저보나 별 차이는 없을 정도였다. 그럴 만큼 홀릭은 어지간히도 진행이 느리다. 츠바사를 보면서 그 느려터진 진행이 답답했기에 홀릭은 제발 그런 일 없기를 바랬건만 아무래도 클램프는 다음 타겟을 홀릭으로 정한 모양이다. 이야기에 도무지 진전이 없다.  

홀릭의 결말이 궁금해서 츠바사를 간혹 들춰보곤 했었지만 츠바사는 결국 홀릭과 거의 상관없이 끝나버렸다. 상관없다, 는 말이 좀 그렇다면 엔딩을 홀릭 쪽에 맡겨버렸다, 는 어떤가. 츠바사의 엔딩에서 홀릭의 엔딩을 유추해보려 했던 나 같은 사람들은 배신감을 느끼기 충분한 결말이었다. 사실 아무것도 결론 난게 없는 상태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스포일러가 되지 않게끔 하기 위해 최대한 애매하게 말해보자.  홀릭~롱~의 이야기는 기다림이다. 유코를 기다리는 와타누키, 그리고 그런 와타누키가 변화하기를 기다리는(?) 도오메키의 이야기라는게 맞지 않을까 한다. 그러다보니 이야기는 가게를 지키며 일어나는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의 연결이다.   

17권의 핵심적인 등장인물이라면 역시 앞 편의 주요 등장인물이었던 여랑지주(거미여인)이 다시 나왔다. 이번에는 '붉은 진주'를 찾아달란다. 뭔가 의미심장하게 나오긴 하는데 복선인지 아닌지 조차 모르겠다. 나중에 어떻게 해석될지는 작가들 마음에 달렸으니.(클램프들의 특기 중 하나. ' 사실은 진실이 아닐 수 있다 ' )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와타누키를 대신해 코하네와 도오메키가 나선다.  다들 와타누키 걱정에 얼굴들이 말이 아닌데 정작 본인만 담담해보인다. 뭔가 감정을 숨기는 듯 싶은가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마지막, 유코의 이름이 나오자 순식간에 울 것 같은 표정을 한다. ' 잊을까봐 두려워서요 '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그녀는 이제 와타누키를 포함한 몇몇의 기억 속에서만 존재한다. 그 기억이 사라진다면? 가능성 조차 희박한 그녀의 귀환을 기다리는 와타누키에겐 무엇보다 두려운 일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도오메키에게 준 선물이 마음에 걸린다. 필요하면 자신도 쏘라니. 그리고 잊혀진 듯 했던 알이 나온다. 아무것도 낳지 못한다던, 츠바사의 사쿠라가 목숨걸고 구해온 그 알이다. 하여간, 복선을 이렇게 잔뜩 깔아뒀으니 해결은 어떻게든 하겠지 싶기도 하고.

워낙 정적인 내용이라 길게 쓸래야 쓸 내용이 없는데 작가들은 잘도 이야기를 엮어 간다. 미려한 그림과 흥행보증수표 클램프라는 이름을 믿고, 와타누키는 언젠가 반드시 해피엔딩을 맞으리라 집념(...)에 가까운 시선으로 보고는 있지만 부탁이니 제발 완결은 깔끔하게 내 주길. 츠바사처럼 무한루프 이런 소리 나오면 기다린 사람은 정말 허무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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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 10
미도리카와 유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여전히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 그리고 요괴들에게 사랑받는 나츠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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