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의 얘기를 많이 들었기에 이제 책을 보려합니다
당신이 쓰신 글을 읽으니 눈물이 납니다
그는 춤을 통해서 뭔가를, 우린 본적 없는 뭔가를 본것 같습니다
저도 하루종일 춤을 출 정도로 그걸 좋아하는데 왜냐하면 몰입하면 거추장스런
육체가 전혀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교신비주의자들의 춤도 그러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지?
다만 니진스키는 거기서 멈춰버렸습니다. 인도에 태어났었다면 좋았을것을!
서양은 너무 논리적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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