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엄마.나의 엄마가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장이 될 수도 있었고요.하지만 우리 엄마가 되었죠.
아이들을 안아줄 때의 따뜻함이 그대로 전달되는 책.모두가 서로 안아줄 때 행복은 배가 된다.
엄마보보야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없는 이 책은 너무 신난다.정말이지 우울할 때 보면 완벽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그런 책이다.춤을 춤으로서 다른 사람까지 함께 신나게 만들어 주는 마이클 그가 너무 멋지다.
헷헷헷반갑소. 마이클이오.내 이름은 달보네.헉헉헉
할아버진 멀리서 오신 분인가 봐요.저 밤하늘 너머우주에서 오셨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