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없는 이 책은 너무 신난다.정말이지 우울할 때 보면 완벽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그런 책이다.춤을 춤으로서 다른 사람까지 함께 신나게 만들어 주는 마이클 그가 너무 멋지다.
헷헷헷반갑소. 마이클이오.내 이름은 달보네.헉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