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번뇌이고 세상은 번뇌로 가득차 있지만, 번뇌로부터 해탈하는 길을 발견했으니, 바로 부처의 길을 가는 자는 해탈을 얻는다는 것이었다. - P41
그 가르침의 목적은 다른 데 있습니다. 바로 번뇌로부터 해탈하는 것입니다. - P46
하지만 그분은 내게 싯다르타를, 즉 나 자신을 선사해주었어. - P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