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기차를 타고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
김유진 지음, 서현 그림 / 창비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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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깜깜해.
눈을 깜박여 보아도 까맣고 까매.

라는 구절이 참 좋다.
까만 밤.
밤이 까매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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