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빈스키 『음악의 시학 Poetics of Music』을 읽어보자!!!

스트라빈스키는 『음악의 시학 Poetics of Music』에서 - 문장을 작성한 롤랑 마뉘엘의 필력을 빌어 - 자신의 입지를 설명한다. 거칠게 요약하자면 스트라빈스키 자신을 ‘반독일/친 이탈리아 작곡가‘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이 강연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그는 음악의 본질을 ‘멜로디‘라고 규정한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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