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이 여전히 공감을 받는 이유는 바로 이런 위로 때문이다. 그런데 이 곡은 거의 1,000년 전 작품이면서 동시에 엄청나게 다양한 활동을 펼친 수녀가 작곡한 것이다. 이 사실만으로도 놀라움을 금치 못할 지경이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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