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다 느낀 것인데 헤어진 모든 것이 사라진 것은 아니고 어딘가에 있다. 여러 번 삼켜서 어디에 있는지 찾기가힘든 것일 뿐이지 자신의 어딘가에 남아 있는 것이다. - P32

그때 나는 불행히도 나에게 고통이 곧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어.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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