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아의 따분한 하루
앤디 마이어 글.그림, 허은실 옮김 / 도미솔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지금 이 상황에서 보니 따분한 하루가 아니라 일상의 무던함의 가능함이 감사할 수 있는 하루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음악 시간에는 ‘작은 별’을 이천 번이나 연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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