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냄새, 목소리 등 모든 것을 간직하고 싶은 어린 아이.
어린 아이가 아니어도 어른에게도 엄마가 죽는다는 건 힘든일일테니...

"여기, 쏙 들어간 데 있지? 엄마는 바로 여기에 있어,
엄마는 절대로 여길 떠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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