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에 대해서는 전에 근무하던 곳에서 만난 아일랜드인의 고향이라는 것 하나.
일하는 곳이 영 불편했는지, 적응이 힘들었던 것인지 늘 비는 시간이면 그래피티 그림? 만 그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도 영어 울렁증이 있어 말 한번 못 걸어보았지만...
그렇게 이름만 들어본 아일랜드.
전혀 모르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려니 어렵기만 하구나.
조금 더 두었다가 유럽에 관해 지금과 다른 관심이 생기면 그 때 다시 들추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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