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행은 허용되어야만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온갖 무신론자의 처지에서 본다면 가장 불가피하고 현명한 출구로 인정되어야 한다! - P131
너의 장로가 바로 이래. 의인에게는 지팡이를 휘두르고, 살인자의 발을 향해 절을 하니 말이야. - P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