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면 갈림길에서 방황하게 된다.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갈리지만 어느 쪽으로 가든 스스로 개척하는 길은 언제나 아름답다. 비자림 갈림길에는 화산석을 이용해 쉼터를 만들어놓았다. 이 쉼터는 인생의 갈림길을 만나면 쉬어 가야 함을 암시한다. 나무에 기대어 쉬는 것은 인생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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