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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and Prejudice (Paperback, Revised) - 『오만과 편견』 원서
제인 오스틴 지음 / Penguin Books / 2003년 1월
평점 :
나도 내가 영어 쫌 한다는 판단에 자신있게 책을 집어 들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책 표지는 이거랑 같은게 아니다;;; 하지만 어쨌든 같은 원서 이므로.)
연금연금술사를 읽고 자신감에 부풀어 집어들었는데, 역시 번역본이 없으면 안되겟다^^;
소설이니만큼 어휘가 풍부하고, 오만이라는 단어만 해도 새로운걸 몇게나 봤는지 모르겠다-.-;;
3,4,5개?/;;
나같이 애매한 사람은 챕터 하나읽는데도 기본은 2시간이다;
언제 다 읽게 될 지;
어쨌든 한번 독파하면 영어실력이 무지하게 올라갈거라고 믿는다.
물론 내용도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