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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대 여류작가중 한명인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하얀 강 밤배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5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5년 08월 03일에 저장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4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5년 08월 03일에 저장

불륜과 남미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5년 8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6년 02월 01일에 저장

티티새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3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3년 11월 28일에 저장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서 주위의 보살핌을 한몸에 받았던 츠구미. 그래서일까? 얄밉게 톡톡 쏘아붙이기도 하고 갑자기 사라져버려 주위사람들을 걱정하게 만들어도 조금도 미안함을 느끼지 않는 듯하다. 아끼던 개를 죽인 동네 녀석을 잡아다 밤새 파놓은 구덩이에 가두어버리는 대담한 행동은 보는 이를 서늘하게도 하지만 작고 연약한 몸에서 나오는 고집스럽고 용기있는 행동은 어쩌면 자신의 위태로운 삶속에서 아끼는 것을 잃고 싶지않기에 나오는 행동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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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일본의 3대 여류작가 중 하나인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10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6년 01월 16일에 저장
구판절판
웨하스 의자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4년 1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5년 08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4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5년 08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생각해보면 다른 풍경이기에 멋진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서로가 지니고 있는 다른 풍경에 끌리는것이다. 그때까지 혼자서 쌓아올린 풍경에- 풍경 中
결혼의 황홀함을 논하지도, 그렇다고 지극히 현실적인 일상을 논하지도 않는, 그저 그런 평범한 주말속의 작은 행복을, 작은 생각을 담백한 말로 풀어나가는-그냥 달라붙어잇는 그녀의 에세이.
울 준비는 되어 있다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4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5년 08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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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게으름 - 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 개정판
문요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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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나를 게으르다고 생각한다 

 생각은 늘 가득한데 머리와 몸은 늘 타협해버려 조금 더 일찍 일어나는 것도, 조금 일찍 책상에 앉는 것도 모두 모두 하지 못하게 한다. 이런 게으름.누구나 다 잇을 법한 이런 게으름 뿐만 아니라-,공부하기 위한 의례적인 나의 행사, 대청소 및 책상정리까지 위장된 게으름의 일종이라고 하다니 생각해보니 그말도 맞다. 공부를 해야 하지만 그걸 미루고 번잡한 정리의식을 치른 후 갖갖은 색으로 공부계획표를 작성하다보면 이미 시간은 훌쩍 가버리기 일쑤이고, 계획표가 무색하게 난 밀린 걸 후다다닥 해버리거나 포기하거나 하는 결국 쉬운일을 택함으로 몸은 움직엿지만 해야할 일을 미뤄버린 게으름

 게으름의 종류가 참 많앗다. 단지 행동의 느림이 아닌 선택하지 않는 것 또한 게으름이라는, 어쩌면 그렇게 나의 폐부를 콕콕 찌르는 말들만 가득한건지

 1부에서는 게으름이라는 것에 대한 정의랄까.2부에서는 실천지침을 제시한다. 게으름에서 빠져나올 수 잇는 사실 다소 추상적이다. 여느 자기개발서처럼 이책도 뭐야, 결국 열심히 부지런히 하란거잖아 란 마음이 불쑥불쑥 튀어나왔다.하지만 열가지의 열쇠 모두 할 필요가 없단다. 다만 나에게 맞는 것이 잇다면 그걸 하면 된다고.

다행히 잇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마음을 다잡앗다. 그래도 이번엔 오래 갈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 기쁘다.

공항에서 잃어버려 눈물쏟으며(?!) 다시 산 보람이 잇는 책.

나처럼 몇달, 아니 몇년을 말로만 이제 고만 게을러져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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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포인트 어린잎 녹차진 클렌징 크림 - 300ml
애경
평점 :
단종


녹차진 클렌징 폼 기획세트 나오면서 같이 사게 된 크림이에요 ㅋ

크림이나 오일만으로는 클렌징이 다 안되니 이게 잘 닦이는 건지

아닌지 별 생각없이 쓰곤 하는데 (사실 여전히 별 생각없는;)

가끔 닦여나온 화장들(?)을 보면 아.......-_- 라는 생각이ㅋ

일단 문지르고 티슈로 한번씩 슥슥 닦아내면 고대로 드러나는

맨얼굴과 살색(?!!)으로 변한 티슈에 참.. 괜찮다 싶어요 -_-; ㅋㅋ

어차피 이거 하나로 클렌징을 끝낼 것은 아니니 일단 닦고서도 남는

찝찝함이야 당연한거겠지만 그 찝찝함도 묻어버리는

메이크업 자체는 정말 잘닦였다라는 기분. 양도 어마어마해서

한동안 아주 한동안 쓸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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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량 1+1]애경 포인트 어린잎 녹차진 민트녹차 폼 150g*2개
애경
평점 :
단종


 

저는 클렌징은 제품 자체보다 횟수랑 구석구석 꼼꼼히 라는 개인적인 습관을

중요시 했었어요~

그래서 클렌징 제품은 이*스프* **스테이션이나 더 페이스 샵 같은 저가를 쓰는 대신

크림이나 오일로 닦아내고 폼으로 두번씩 씻곤 했는데,

이번에 두개를 준다기에 별 생각없이 구매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첫날 느낌이 좀 틀리더라구요~

확실이 더 뽀득한 느낌이엇어요

남은 거 없이 싹 닦아낸듯한.ㅋ

그동안은 그저 쓰던걸 쓰니까 덜 닦인 것 같다라는 걸 못느꼈는데

녹차진으로 바꾸던 첫날 각질이래야 되나 암튼 한꺼풀 벗긴 것처럼

시원하더라구요.

예상치도 못하게 좋은 상품 만나게 되서 기쁘네요 ㅋ

가격대비 만족도 최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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