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사람들, 16일만에 독하게 일본어 끝내기
장웅 지음 / 김영사 / 2000년 7월
평점 :
품절


사들고 나서 정말 20일쯤 뒤일본어의 기초는 떼고 있을 제자신을 그려봤는데 결국 2강도 못했습니다. 고재의 스타일은 개개인에 따른 거겠지만, 무자정 사놓고 될 책도 아닌듯 싶어요.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게 단점이랄까. 좀 지식이 있는 사람이정리할 겸 읽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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