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육체, 정신(생각), 마음(영혼)을 가진 존재이다.

다른 말로는 육체와 영혼과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정기신, 심성정, 지덕체 이런 말들의 뿌리는 사람이 이 세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말한다.

나는 지난 시절의 경험을 통해 인간이 보다 완전한 형태로 성장해가기위해서는 육체와 정신과 마음이 조화롭게 발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람'의 카테고리는 인간의 보다 완전하게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육체적, 정신적, 영적 영역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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