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5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김연경 옮김 / 민음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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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98




그는 오직 느낄 따름이었다. 변증법 대신에 삶이 도래했고, 의식 속에서는 뭔가 완전히 다른 것이 생겨나야 했다.




인간을 비범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로 나누는 ‘변증법 이론’ 대신에 ‘삶’이 도래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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