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몇년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그런 소재를 썼습니다 서로의 부모님이 파트너를 바꿔 그 네 명과 각각의 딸과 아들과 같이 살게되는데...하필 그 딸이 아들을 좋아하는데..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