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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힐의 천사들 1
타카스카 유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10월
평점 :
품절


예전에 재밌게 봤던 굿모닝콜의 작가가 쓴 작품이라 두말 할것도 없이 보게 된 나! 하지만 굿모닝콜과 같은 그런 스토리와 기대를 갖는 것은 무리였다. 그림체도 약간 유아틱하게 그려졌으며 이마가 거의 반(?) 정도를 차지해 버리는 타카스카 유에답지않은 어설픈 그림이었다. 더구나 스토리도 차였던 주인공에게 또 다른 사랑이 다가오는..질투하는 예전의 사람..뭐 거의 삼각관계라 할 수 있는데 이 작품만은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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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능력검정시험엔 이런 문제가 난다 3급.3급2
김수찬 지음 / 키출판사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학교에서 7급을 본 후 업그레이드 해 3급을 보려고 서점에 갔다. 책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었는데 이 책을 추천해 주셨다. 마땅히 살 것도 없었는지라 가격도 저렴하고 흔쾌히 받아들였다. 표지도 매끈매끈하고 안을 들여다보니 한자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책이라면 배우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처음엔 한자시험의 일정과 부수의 이름을 순서데로 그 다음엔 3급에 나오는 한자를 순서데로, 또 사자성어를 알기쉽게 풀이했으며 마지막엔 가볍게 테스트하는 수준으로 엮어졌다. 나같은 경우엔 시간이 넉넉히 않아 그저 시험 보는데 의의를 뒀는데 지금이라면 거뜬히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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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배드 SO BAD! 1
아이하라 미키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7월
평점 :
절판


처음엔 그림이 별로라 마음이 내키지 않았는데 보면 볼 수록 내가 마치 주인공처럼 콩닥콩닥 마음이 설레기도 했다. 세 사람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주인공이 무척 부럽기도 하고...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누구나 흠뻑 빠져들 것이다. 그런 사람이어야 비로소 공감할 수도 흥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그림이 그렇게 이쁜것은 아닌데도 한대 절판이 됐던 적도 있었다. 그것은 아마 읽어본 사람만이 크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토리는 전형적인 일본 순정만화의 틀을 벗어나지 않은 밀고 당기는 러브스토리인데 아마도 내 생각엔 이 작가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된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소베드!! 순정만화 마니아라면 꼭 보시고 며칠 동안은 이 만화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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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이방인 쿄코 1
타네무라 아리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1월
평점 :
품절


신풍괴도쟌느에 반해 이 작가의 작품은 모두 보기로 한 나!!!
시공이방인 쿄코도 그 중 한 작품이었다. 하지만 그림이 너무
뛰어나게 이쁘다고 해도 스토리가 어디서 본 듯한 내용이었다.
자신의 자유를 위해 12전사들을 찾아 잠든 여동생을 깨우게
하는 그런 ... 가만히 보니 환상게임의 내용과 거의 흡사했다.
그 작품은 자신의 소망을 위해 주작 7전사들을 찾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쿄코는 별로 달갑지 않게 보았다. 너무 흔한 내용
이다보니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건지도 조금은 예상도 하니깐
만화의 질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그리구 사실과는 동떨어진
판타지라는 느낌이 들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풍괴도
쟌느를 볼 때만 해도 그런 느낌은 받지 않았는데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몰랐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오는 인물도 많은만큼
그 이름 외우기도 어렵고 그러니깐 내용을 이해를 못했다는
것이다. 다른 아리나 타네무라의 팬들은 어떻게 봤는지 참
궁금했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팬들도 있겠고 아님 나와는
반대로 아주 재밌게 봤다는 팬들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그림은
이쁘니깐 많이들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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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걸 1
우에다 미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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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보며 정말 책을 찢어버리고 싶은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정말 열받더라구요 예전에 티비에서 김희선과 김석훈이 나오는 드라마 있었잖아요 그 내용과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우선 사에가 김지영...나머지 모모와 토지가 그 두 주인공...

근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사에는 정말 나쁜것 같아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인간의 탈을 쓰고서...정말 내숭도 그런 내숭이 또 있을까? 만화니깐 그렇지 현실에서 그런일이 있다면 아마 살기 싫을거에요 그런데도 왠지 이 책에 손길이 가는 이유는 뭘까요? 전 모모의 행동이 기대되고 또한 왠지 마지막에는 모모와 토지가 다시 재결합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희망때문에 피치걸을 본답니다 모모 파이팅!! 사에는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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