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아담스
로버트 R. 업데그래프 지음, 우종민 옮김 / 달과소 / 2004년 3월
평점 :
품절


작고 짧은 책이다....
1시간을 조금 더 들여 다 읽어낼수 있는 책이다...
평범한것이 가장위대한 것이며, 가장 가슴에 와닿을만한것이라는것이..
이책의 골자인듯하다...

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복잡하고 어려운것도 나중에 보면 단순한것이라는 것이다..
나도 일을하다보면 할 당시는 어렵다...
그런데 정작 일을 끝내고 보면 단순한것도 같다..

이책은 평범한 당연한일을 생각하라고 얘기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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