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앨리스 2
토리코 치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여주인공은 아직도 남자 주인공 마음은 모르고

남자도 그다지 여자에게 표현 하지 않습니다

그러던중에 다른 남자가 고백하고 ,, OTL

사랑은 아직 시작도 안하는 것이 약간 또 길어질 것 같기도 하고

5권정도로 끝내버리면 딱일텐데 말이죠 ^^;;

그래도 지루하게나 재미 없는건 아니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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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비아데스 1,2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3
플라톤 지음, 김주일 외 옮김 / 이제이북스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별생각없이 읽었는데 읽으면서 생각 많이 하게 되고 재미있었습니다

대화형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읽기 쉬워요

근데 좀 집중해서 봐야지 딴생각하면 책 내용 잘못 파악할수도 있어요

결론은

" 자신의 무지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아주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풀어쓰고 있어서 좋았어요

책도 그다지 두껍지도 않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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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찾는 우리 풀꽃
이동혁 지음 / 이비락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원래는 다른 출판사꺼 사려고 했는데

수목원 검색하다가 이 분 홈피에 들어가서 알려되어 이 책 샀습니다

원래 이거 마일리지 얼마 안 줬는데 단 사이트에는 많이 주길래

알라딘에 문의 했더니 바로 마일리지 올려줬어요 ^^;

저는 이제 슬슬 봄꽃도 피는데 이거 들고 수목원 가려고요 !! ^0^

ㅡㅡ 사실 수목원에 꽂힌 이름표가 가끔 틀리기도 하고 한꺼번에 핀 꽃 같은거는

섞여 있으면 제대로 구분하기 힘들어서요 ㅎㅎㅎ

진짜 수목원 가도 나무랑 풀들 이름 알고 보는거랑

그냥 보는거랑 그 재미의 차이는 엄청 나답니다 ^^

딱 얇은 단어 사전책이라고 생각하면 되실듯 ,,

크기는 비슷하고 무게는 이게 좀 무거워요

워낙 컬러 사진으로 다 인쇄된거라요 두꺼운 종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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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숲이 있다 - 마오우쑤 사막에 나무를 심은 여자 인위쩐 이야기
이미애 지음 / 서해문집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사막에서 나무 키우며 생활하는걸 어려운 문체가 아닌 읽기 쉽게 쓰여있습니다

힘든 상황인데도 구구절절 이야기하면서 무슨 기적 같이 과장되게 쓰여있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그 생활이 절대 쉬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

전 친구 주려고 구입했다가 제가 먼저 읽었어요

책 자체가 약간 작고 가벼운 종이라서 좋았구요

가끔 사진 들어가 있는데 예전 모습 현재 모습 같이 비교해 놓은게 좋더라구요

나무 심어봐야 얼마나 심었겠나 싶었는데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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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19
토리코 치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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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실 주요 이야기는 몇 권 전부터 아예 반만 채우고 쓸때없는 딴 사람 얘기로 채우더니

이제는 괜히 쓸때없이 꼬이게까지 해놓으려고 한다 ㅡㅡ

이럼 지겨워지는데

차라리 뒷에 딴 이야기는 단편집으로 내고

원래 이야기만 나오란 말이지 !!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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