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키비아데스 1,2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3
플라톤 지음, 김주일 외 옮김 / 이제이북스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별생각없이 읽었는데 읽으면서 생각 많이 하게 되고 재미있었습니다

대화형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읽기 쉬워요

근데 좀 집중해서 봐야지 딴생각하면 책 내용 잘못 파악할수도 있어요

결론은

" 자신의 무지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아주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풀어쓰고 있어서 좋았어요

책도 그다지 두껍지도 않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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