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 - 빨래골 여자아이가 동대문 옷가게 알바에서 뉴스룸 앵커가 되기까지
한민용 지음 / 이야기장수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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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자 JTBC 뉴스룸 메인 앵커 한민용 작가님의 문장이 너무나 유려해서 술술 읽혔어요. 사회부 기자로서 목도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읽을 수 있어 슬프고도 기쁘고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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