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에게 솔직히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한번도 너 좋아한적없어.  

 거기까지 가지도 않았지. 

 그냥 외로웠던것 뿐이야.  

 니 도움이 필요했겠지.

 

 지금은 니가 참 싫다. 

 널 보면, 니 욕망밖에는 안보여.  

 나는, 니가 미워할 상대도 못돼. 

 나같은 사람한테까지 찌질하게 굴지말고,  

 네 모습 찾아가고 행복하게 살아라. 

 지금도 네 도움이 필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