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노 가즈아키의 13계단. 그리고 히가시노 게이고 용의자 X의 헌신 추천합니다. 읽을 수록 깊어가는 미스터리, 종반에 풀리는 수수께끼. 최고 반전이 아닐까요? 일본 장르문학들 중 추리소설들은 진짜로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