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나서 전쟁이 일어나는 나라도, 가난으로 힘들어 하는 나라도, 우리 나라와는 기후가 다른 나라의 사람들도 모두 만나보고 싶어졌다. 어렵게 사는 나라의 사람들에 대해서 막연하게 힘들게 사니 그들은 거칠거라고, 위협적일거라고 생각해왔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니 그들과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는 내 모습이 그려졌다.하루를 사는 모습은 비슷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표지는 초록색에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둥글게 서 있는데 색감이 예뻐서 보자마자 소장하고 싶었다.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서 세상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는 그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아이들도 책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고르며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하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행복한 순간은 찾아오는게 아닌거 같아요행복은 찾아내는 것, 발견해 내는 것, 순간에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되요.순간을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냐에 따라 행복은 달라지지요.행복해지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마법사 김유영 작가님께서는 행복한 하루를 살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할 생각들을 다정하게 이야기 해주세요.읽다보면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에서도 벗어날 수 있어요. 또 나와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알고 하나씩 부담 갖지 않고 시도해 볼 수 있게 되실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공생관계하면 개미와 진딧물, 악어와 악어새, 집게류와 말미잘 정도는 알고 계셨죠? 생물들의 공생관계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시다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움직임이 없는 식물과 맨눈으로는 보기 힘든 미생물(꼬마선충과 세균)의 공생관계를 스토리텔링으로 전개해 놓아서 유아부터 읽을 수 있어요.이야기를 반복해서 읽다보면 상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구요. 수채화, 세밀화로 그려진 그림에서 일부를 확대해 놓은 그림은 추상화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뒷 부분에 책에 나온 생물에 대한 추가설명이 충분히 적혀있어서 추가적으로 책을 찾아보지 않아도 좋더라구요. 중고등학생들도 뒷부분의 과학원리 개념등이 적힌 자료를 읽다보면 생물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거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를 작성하였습니다.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 산호가 하얗게 되서 죽게된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셨을거예요. 화학변화 과정을 이해하는 중고등학생이라면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구요. 유아와 초등학생이라면 스토리텔링으로 사건을 이해하기 쉬워요. 산호몸에 사는 산호충과 질소고정세균, 죽스(주산텔라)에게 이름을 부여해주고, 서로에게 어떤 일이 있는지 알려주니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이해가 잘 되요.대학에서 생물학을 배운 저도 모르는 용어가 많아서 뒷 부분에 추가 설명을 들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었어요.맨눈으로는 쉽게 관찰할 수 없는 미생물들의 공생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생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어 도움이 되었어요.수채화 느낌이 드는 세밀화는 사진으로 생물을 보는 것과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저는 "미생물 덕분이야"시리즈를 모두 소장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여름이의 수제화가 만들어 지는 동안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정말 궁금했어요. 여름이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신발을 갖기 위해서 열흘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요.일상생활에서 기다렸던 이야기수제화를 기다리는 동안 여름이는 자신이 수세기를 100까지 할 수 있고, 시계와 달력을 읽을 줄 알기에 기다릴 수 있다고 이야기 해요. 신발을 기다리는 여름이의 모습은 귀엽고, 보고 있으면 웃이 나요.구두를 받고 난 후의 여름이의 이야기는 없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작가님께서는 기다림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싶으셨대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 내 것을 갖기 위해서 기다려야 하는 시간 나라면 어떻게 보냈을까 생각해 봅니다.내가 서두른다고, 재촉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기다려야 하는 일정 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기다려야 겠죠.책을 읽고 나시면 결과를 얻기 위한 기다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해 보실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