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우리 몸에 대해 설명해줄 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싶으시다면 <시끌벅적 우리 몸>을 읽어주세요.과학을 처음 접하는 유아부터 교양을 쌓고 싶은 어른까지 모두가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우리 몸이 하는 일을 생활 속 경험과 연관지어 설명해 주니 머릿속에 이미지가 그려지며 이해가 쉽습니다.삽화도 간결해서 하나의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세포부터 기관까지 연계해서 배우니 과학 개념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어요.
요즘은 ESG라는 단어를 자주 듣게 되면서 아이들에게 ESG에 대해 설명하고 이야기 나눌 일이 생긴다.ESG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고 싶어 <ESG를 쫌 아는 10대> 책을 읽게 되었다.개인이 ESG를 실천하는 방법과기업이 ESG를 실천하고 있는 사례미래 인재인 ESG전문가가 되기 위한 방법이 잘 정리되어 있어 ESG가 더이상 어렵과 막연하지 않았다.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 키워드라는 부제에 맞게 지구에서 살아간 우리에게 필요한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일상생활에서 과학을 경험하지만 경험한 것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건 어려울때가 많죠.<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과학 글쓰기>책을 통해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읽고 글 속에 담긴 어휘와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고다양한 유형의 과학 글쓰기를 하다보면 생각을 정리하게 되고, 배우는게 즐거워질거예요.
아이들과 산책을 가거나 숲놀이를 가면 곤충을 만나게 됩니다. 곤충을 발견하면 이름이 궁금해집니다.도감에서 곤충을 찾는게 쉽지 않아 찾다가 포기할 때가 많았습니다.좀 더 곤충 찾기가 쉬운 곤충 도감이 필요했습니다.서평단이 되어 <쉬운 곤충 책>을 접했습니다.계절별로 볼 수 있는 곤충들이 정리 되어 있으니 찾을 수 있는 범위가 줄어서 편리했습니다.곤충의 전반적인 특징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곤충을 범주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관찰, 비교, 분류를 경험해보게 되어 유익했습니다.성충, 유충, 약형의 사진이 있으니 같은 곤충도 성장하며 다른 형태일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곤충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곤충을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고, 곤충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곤충 찾기가 쉬우니 관심이 생기는 책이 될 거 같아 추천하고 싶습니다.
<손은 말해요>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누군가의 손을 잡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이해가 되었어요.손은 영혼과 대화할 수 있게 해주는 다리역할을 하고 있었어요.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손에 닿은 감촉이 나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고,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아픔이 옅어집니다.그림책의 검은 손이 다채로운 색깔과 구분이 되니 글에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손은 말해요>책을 보는 순간 소장하고 싶었습니다.곁에 두고 영혼과 이야기 하고 싶을 때마다 꺼내보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