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말해요>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누군가의 손을 잡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이해가 되었어요.손은 영혼과 대화할 수 있게 해주는 다리역할을 하고 있었어요.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손에 닿은 감촉이 나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고,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아픔이 옅어집니다.그림책의 검은 손이 다채로운 색깔과 구분이 되니 글에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손은 말해요>책을 보는 순간 소장하고 싶었습니다.곁에 두고 영혼과 이야기 하고 싶을 때마다 꺼내보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