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거미와 파리 열린어린이 그림책 4
메리 호위트 지음, 장경렬 옮김, 토니 디터리지 외 그림 / 열린어린이 / 2004년 11월
장바구니담기


어여쁜 파리 아가씨는 능란한 책략가 파리 아저씨의 꼬임의 말에 처음엔 귀기울이지 않았지요.

하지만 하지만 자신을 치켜세우는 찬사의 말에 그만 자신을 잊은 것 같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손, 손, 내 손은 열린어린이 그림책 5
빌 마틴 주니어.존 아캠볼트 글, 테드 랜드 그림, 이상희 옮김 / 열린어린이 / 2005년 6월
절판


그림이 무척 예쁘고 따뜻하다.
여러 인종의 어린이들이 나와 신체 각 부위를 말하는데,
율동감 있어 따라 하고 싶어진다.

흥겁게 즐겁게 서로 손잡게 하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옛날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 열린어린이 그림책 1
마샤 브라운 글 그림, 엄혜숙 옮김 / 열린어린이 / 2004년 2월
장바구니담기


생쥐가 맹수가 되었으니 어찌 으스대지 않으리오!

탐욕은 눈을 멀게 하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미 아난시 열린어린이 그림책 6
제럴드 맥더멋 글.그림, 윤인웅 옮김 / 열린어린이 / 2005년 7월
장바구니담기


거미 아난시에게는 여섯 명의 아들이 있었답니다.
큰아들은 '큰일 났다', 둘째는 '길 내기', 셋째는 '강물 다 마셔', 넷째는 '먹이감 손질', 다섯째는 '돌 던져', 막내는 '방석'이었대요.
이 아들들이 각자의 능력에 맞춰 위험에 처한 아난시를 구해내지요.

물고기가 아빠 아난시를 삼켰어요.
아빠를 구해야 해요!
'강물 다 마셔'가 나설 차례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블로 피카소 - 북스쿨 인물전 이야기 앨범 01
파블로 피카소 말, 에드몽 보두엥 그림, 이경혜 옮김 / 계림북스쿨 / 200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이 참 좋다. 피카소를 소개하는 그림책에 그림을 그려야 한다면 누구든 참 부담스럽겠다. 하지만 썩 어울린다. 피카소가 생전에 했던 말들을 따라가며 그를 이해하도록 한 기획도 참신하다. 무엇보다 그림작가가 피카소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만든 책이라 느껴진다. 거장이 남긴 어록은 이렇게도 재생된다. 사진도 그렇다. 신선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