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아흐메드 사다위 지음, 조영학 옮김 / 더봄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기다렸던 책인데, 중역이라 아쉽다. 몇 군데 오자, 오류도 보인다. 그렇지만, 소설 자체는 상당히 흥미롭다. 잘 읽히기도 하고.
2013년에 화제가 되었던 소설을 한국어 번역으로 이제야 읽으면서 다시 한번 바그다드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 마음이 아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