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하라 고양이 - 가끔은 즐겁고, 언제나 아픈, 끝없는 고행 속에서도 안녕 고양이 시리즈 2
이용한 글.사진 / 북폴리오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첫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모든 것이, 마침표 하나까지 모두 사랑스럽고 애틋하다. 인간이 아닌 이 땅의 생명들을 새삼스레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계기가 누군가에게는 '고양이'일 수도 있는 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