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몫

몫 ㅣ 테이크아웃 11
최은영 지음, 손은경 그림 / 미메시스 / 2018년 9월

뒷쪽의 작가 인터뷰를 보면 최은영 작가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너무 다행이다.

이 소설을 읽고 나니 어떤 슬로건이 떠오른다.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100자평] 피의 책 (포켓북)

피의 책 (포켓북) - , Books of Blood Best Collection 1
클라이브 바커 지음, 정탄 옮김 / 끌림 / 2009년 8월

생각보다 꽤 별로였다.

[100자평] 오직 두 사람

오직 두 사람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5월

으으 이 책은 다 좋잖아

[100자평] 블러디 프로젝트

블러디 프로젝트 - 로더릭 맥레이 사건 문서
그레임 맥레이 버넷 지음, 조영학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월

세밀한 묘사에 완전히 빠져들어서, 확신했다가 모조리 뒤집어진다.

[100자평] 그 개와 같은 말

그 개와 같은 말
임현 지음 / 현대문학 / 2017년 10월

모조리 다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