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해 - Life is peach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여자들의 사랑. 소재는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한 소재다.


그리고 상영관을 찾기 힘들었기에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굳이 찾아가서 관람했다.


 

그런데, 이영화 좀 짜증났다.

 

보는 내내 이 영화를 보려고 상영관을 굳이 뒤져서 찾아왔나 싶었다.

 

김수현감독 작품이라 각오하고 갔긴 하지만 이렇게 안개같은 이야기가 있을까.

 

이야기도 없고 이미지도, 목적도 없다.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복잡한 관계의 종잡을 수 없는 인물들을 따라가기도 벅차고

 

나레이션의 목적은 간데가 없어 인물의 감정이나 생각을 도통 가늠할 수가 없다.

 

 

내가 영화에 식견이 부족해 이정도 느낀것일 수도 있겠지만

 

굳이, 영화를 이렇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영화를 많이 볼수록 느꼈던 것이 있다.

 

예술성과 영화를 미아로 방치하는걸 착각하면 안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