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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뚜껑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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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배경이 눈에 보이고 바다와 빙수냄새가 코끝에 머무는 소설
귀여운 일러스트완 다른 덤덤하고 단백한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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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다크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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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특유의 19금이 빠진 담백하고 공감각적이고 아주 약간 흥미로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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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구애 - 2011년 제42회 동인문학상 수상작
편혜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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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불편하고 불길하고 불쾌하고 찜찜한 단편 소설들이였다.
견딜수 있다와 없다 사이에서 교묘하게 줄다리기하며 덤덤하게 풀어내는데 책을 내려놓으면 다음이 궁금하고 보면서 설마 이렇게 될까 상상하며 보면 아 젠장 역시나.

상상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수 없는 비틀린 일상의 소재들에 힘겨웠다.
나중에 책의 해설에 웰컴투하드보일드헬 이라는 구절을 보며 아 이런게 하드보일드구나 다신 안봐야지 라고 마음먹었는데 과연....

그러나 그 담백한 문체와 덤덤한 진행은 마지막장까지 놓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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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톨로지 (반양장) - 창조는 편집이다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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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뒤늦게 이 책을 보고 자주 등장하는 19금에 아 이교수 진짜. 라고 생각했었다
2장은 모르는 개념들의 등장이 흥미로웠다.
에디톨로지가 와닿은건 3장이였다 아 그렇구나 그게 중요하구나를 생각하면서 보다보니 어느덧 김정운교수님한테 푹 빠져버린거 같다.
맞는 얘기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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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테크 전성시대 - 절약으로 시작하는 3배속 부자법칙
짠돌이카페 엮음, 이보슬 글.구성 / 길벗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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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결론은 하나.
쓰지말고 아껴라
근데 사례 내신분들의 연수입이나 저축액을 알기 어려워 기존의 재테크책과의 차이는 잘 모르겠네요
중복이 많아서 유용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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