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이 책을 보고 자주 등장하는 19금에 아 이교수 진짜. 라고 생각했었다2장은 모르는 개념들의 등장이 흥미로웠다.에디톨로지가 와닿은건 3장이였다 아 그렇구나 그게 중요하구나를 생각하면서 보다보니 어느덧 김정운교수님한테 푹 빠져버린거 같다.맞는 얘기다. 전적으로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