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아니 목회자가 비지성을 자랑할 때가 있었다.하나님의 절대적 주권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믿는 외곡되 표현이었다.

그로 인해 기독교는 타락하게 된다.
목회차의 지성이 요구되고 그래야 기독교에 희망이 있다. 공공신학적 삶이 되어야 한다. 공부하지 않고서 바른 교회를 세워가는 것은 불가능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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